'삼전·닉스' 강세에 코스피 15일 만에 5,500 돌파

'삼전·닉스' 강세에 코스피 15일 만에 5,500 돌파

2026.02.12.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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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강세로 5,000 돌파 15일 만에 5,500도 넘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3조 원, 기관이 1조 3천억 원 순매수를 하면서 3.1% 오른 5,522로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2일 5,000 돌파 이후 15일 만에 5,500을 넘어 장중과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강세였는데 삼성전자는 6% 오른 179,600원까지 갔고 SK하이닉스도 3%나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7% 오른 1,122로 출발해 한때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낙폭을 만회해 1% 오른 1,125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1,459원까지 올랐던 환율은 1,440원대로 내려왔고 한때 1,438원까지 하락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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