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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5,300선을 지켰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 올라 5,354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8천5백억 원, 기관이 6천9백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은 천7백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는데, 삼성전자는 1% 오른 16만7천 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2% 떨어진 86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03% 내린 1,114로 마감하며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하락해 1,45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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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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