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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비관세 분야 현안들이 관세 조치와 결부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제54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상호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미투자특별법 등 전략적 대미 투자 이행과 관련한 우리 측 후속 조치를 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 포함된 비관세 분야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국 무역대표부와도 후속 협의를 통해 이행 계획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여 본부장은 대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한팀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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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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