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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스마트시티 네옴에서 수소 차량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가 지난 5월 최고 해발 2천 미터를 넘는 험난한 산지이자 사막지형인 네옴 트로제나 지역을 주행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승용차보다 무게 중심이 높고 제동 거리가 긴 유니버스가 가혹한 주행 조건을 이기고, 산소량이 적은 네옴에서 연료전지 효율성을 높이며 세계 최초로 주행한 수소 모빌리티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네옴의 무공해 비전을 함께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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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승용차보다 무게 중심이 높고 제동 거리가 긴 유니버스가 가혹한 주행 조건을 이기고, 산소량이 적은 네옴에서 연료전지 효율성을 높이며 세계 최초로 주행한 수소 모빌리티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네옴의 무공해 비전을 함께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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