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환전오류..."엔화 한때 반값으로 급락"

토스뱅크 환전오류..."엔화 한때 반값으로 급락"

2026.03.10. 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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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플랫폼 토스 뱅크에서 환전 오류가 발생해 일본 엔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정상가격의 반 가격까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토스뱅크 앱 이용자들은 오늘(10일) 저녁 7시 30분쯤, 기존 930원대 수준을 기록하던 엔화 환율이 갑자기 470원대까지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10분 뒤쯤 일본 엔화 환율이 다시 정상가격으로 복귀됐지만, 470원대 구매한 엔화의 환전을 시도하자,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는 안내 화면이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스 측은 해당 문제를 인지한 뒤 환전 서비스를 통해 거래한 일부 고객 계좌를 동결하는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토스 측 관계자는 내부 점검 중에 환율 표기가 원활하지 않았던 오류가 발생했다며,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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