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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코리아는 한국에서 개발한 버거 메뉴와 재료가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거킹 코리아는 지난 2013년 한국에서 개발한 콰트로치즈와퍼는 2015년부터 미국과 중국, 일본 등 7개국으로 수출됐다며 2023년 출시된 큐브스테이크와퍼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버거킹 코리아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이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메뉴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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