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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포스코, '탄소 배출 저감' 플라스틱 원료 기술 개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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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가스를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합니다.

포스코가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공동 설립한 저탄소 화학 공정 융합 연구단은 오는 2025년까지 기존보다 탄소 배출을 15% 줄이는 플라스틱 원료 제조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포스코 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탄소 저감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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