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 도용' 중국산 수중드론 유통..."최대 10배 폭리"

'인증서 도용' 중국산 수중드론 유통..."최대 10배 폭리"

2022.01.25. 오후 5: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중국산 수중드론 200여 대를 당국의 인증서를 도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국내에 불법 유통한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국립전파연구원의 적합성 평가를 제대로 받지 않고 4억 원 상당의 중국산 수중 드론 200여 대를 유통한 2개 업체를 부정수입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최신 수중드론의 주 고객층이 물품 가격에 비교적 덜 민감한 연구기관임을 악용해 최대 10배까지 폭리를 취하며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당.점.사 - 당신의 점심을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