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예탁금 3천만원, "레버리지 ETF 인기 식을까?"

오늘부터 예탁금 3천만원, "레버리지 ETF 인기 식을까?"

2026.07.31.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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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염승환 LS증권 이사
■ 방송일 :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 대담 : 최창규 미래에셋 ETF본부장,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최창규 미래에셋 ETF본부장>
-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ETF란 이름이지만 사실은 '파생상품'
- 파생상품은 1순위도 '증거금', 2순위도 '증거금', 3순위도 '증거금'
- 레버리지 투자자들, 기본적 지식없이 들어온 듯..그래서 폐해
- 'ETF의 아버지' 배재규 대표, "레버리지 자연사시켜야"
- 과거 ELW방식으로 호가 벌려 비싸게 사고, 싸게 팔도록 규제하지는 뜻인듯 "아버지께 전화해서 바로 여쭤볼게요"
- '결국 믿을 건 반도체 뿐?' 오늘 외국인 반도체주 저가 집중매수중.."실적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세요"
- 반도체 뿐 아니라, 실적 뒷받침되는 전력기기 3총사, 조선주라면 용기낼만
- "단, 변동성은 주의하세요"...반도체 ETF말고, 코스피 200같은 지수ETF로 가세요
- 코스피200에서 삼성전자 32.7%, SK하이닉스 25.44%차지..절반이 반도체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 미국도 SOXL, 홍콩도 레버리지 문제점 속출
- 오늘부터 시행되는 레버리지 규제책, 일단 지켜볼 필요
- SK하닉 목표가 148만 vs 470만원 극과극? 각 증권사가 본 SK하닉 영업익 180조 vs 420조의 차이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염승환 : 아까 ‘주주’ 이행시에서 본부장님이 반도체 얘기를 해 주셨는데 여전히 믿을 건 반도체밖에 없을까요?

◇ 최창규 :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은 가장 펀더멘털이 확실하고 그리고 실적 가시성이 보이면서 주가도 최근에 과도했던 실적 기대감을 어느 정도 반영을 해서 주가가 상당히 낮아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아마 투자자들을 자극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늘 같은 날 수급을 보셔야 됩니다. 오늘 외국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죠? 외국인들은 대규모 순매수를 하고 있고요. 오히려 개인 투자자분들께서는 팔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봤을 때 어떻게 본다면 안타깝기도 하고 또 외국인들이 참 매매를 잘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였죠. 이번 주에 지수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외국인들은 선물 시장에서 또 매수를 하면서 저가 매수의 관점으로 들어가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결국 시장은요, 믿음이 필요해요. 무엇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냐면 AI 시대에 대한 믿음, 그리고 반도체 실적에 대한 믿음, 그리고 실적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런 믿음이 필요한 시기고요. 믿음은 결국 또 용기를 의미하지 않습니까? 용기를 내서 실적이 확실히 뒷받침되는 그런 종목이라면 접근할 필요가 있고요. 저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반도체 외에도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굉장히 좋은 실적을 냈던 전력기기 아시죠? 전력기기 삼총사도 실적이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까? 그런 데다가 또 우리가 잠깐 잊어버렸던 조선주, 조선주들도 실적이 굉장히 좋거든요. 그래서 이런 업종, 이런 종목이라면 저는 용기를 한번 내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염승환 : 네, 그리고 이주연 이사님은 아까 본부장님이 잠깐 언급은 하셨지만, 이게 삼성전자도 그렇고 하이닉스도 제가, 저도 당황스러웠던 게 어떤 애널리스트는 그 같은 실적을 보고 목표 주가를 확 낮췄는데 또 한 분은 올려버렸더라고요. 무려 470만 원. 그래서 이게 개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되게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이걸 보면서 개인 투자자분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떻게 해석하는 게 좋을까요?

■ 이주연 : 일단은 제일 최고로 낮았던 목표 주가가 한 증권사에서 어제 148만 원인가 그렇게 하향을 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대체 뭘 보고 이렇게 낮췄을까 해서 보니까, 내년에 영업이익을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거의 180조, 200조 이렇게 보고 있더라고, 전망을 하고 있더라고요. 올해보다 내년에 영업이익이 오히려 낮아질 걸로 예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목표 주가가 나온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그 외에 470만 원으로 최고가로 올려 잡은 증권사에서 보는 거는 내년에 영업이익을 거의 420조 가깝게 보고 있습니다.

◆ 염승환 : 너무 차이가 심한데...

■ 이주연 : 네, 차이가 거의 2배 이상 나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중요한 거는 앞에서도 말씀해 주시긴 했습니다만, 내년에 올해보다 이익이 낮아지려면 수요가 급격하게 꺾이거나 아니면 공급 과잉이 돼서 갑자기 메모리 가격이 확 떨어지거나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런 시그널은 아예 보이고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번에 빅테크 기업들, 5개 기업들 다 실적 발표를 하면서 케펙스, 내년에 투자를 오히려 유지를 하거나 상향을 하거나 아니면 어쨌든 내년에도 더 쓸 수 있다는 얘기들을 계속 다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케펙스를 상향을 한 그 이유에 대해서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계속 상승을 하고 있고 더 비싸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결국 그 말은 내년까지는 이런 수요가 해결이 되기가 어렵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거고, 더 비싸지니까 그만큼 비싼 가격을 반영을 해서 더 많은 돈을 투자를 해서 반도체를 사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감안을 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전자의 148만 원이라는, 물론 판단은 다 각자의 몫이긴 합니다만, 후자 쪽으로 무게를 싣는 게 오히려 현재 상황상 맞지 않을까라고 판단을 하고요. 그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막 2028년쯤 되면 어쨌든 공급 과잉이나 이런 이슈들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저는 2027년도 하반기에는 공급이 어느 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그때는 시그널 노이즈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미리 반영해서 빼는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아는 한 반도체가 아무리 이전에 시크리컬 산업이었다고 하더라도 1년 반을 당겨서 선반영을 하는 경우는 저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은 길어봐야 6개월 정도를 선반영을 했지, 1년 반을 이렇게 선반영을 한다는 사례는 저는 본 적도 없기 때문에 그거는 너무 미래의 이야기를 당겨온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아직까지 이런 펀더멘털상의 이슈는 딱히 없고 내년에 오히려 더 좋아질 거고 가격의 상승분은 더 있을 거고 이런 거 감안을 하면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시장, 그리고 반도체 중심으로 바라봐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염승환 : 결국 여기서 투자자들이 선택은 해야 되잖아요. 어느 쪽을 따를 거냐. 근데 이주연 이사님 말씀은 결국 기업들이 하는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이번에 목표주가를 올린 쪽, 거기가 더 타당하지 않냐 이런 이야기를 하셨고 저도 개인적으로 그 의견에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딜 봐도 공급 과잉이 있을 거라는 얘기는 없고, 삼성전자도 저도 어제 컨퍼런스 콜 보면서 놀랐던 게 28년에도 공급 부족하다는 얘기를 해버렸거든요. 원래는 27년이었어요. 네, 28년은 되게 애매하다고...

◇ 최창규 : 그래서 28년은 보통 피크라고 많이 얘기를 했었죠, 우리끼리.

◆ 염승환 : 근데 그 말이 맞다면 이 이익 사이클이 또 연장되는 거니까 그렇게 보면, 어쨌든 또 가봐야 되는 상황이라 우리가 28년은 봐야 되겠지만 적어도 현재 상황에서는 28년을 반영하기는 너무 먼 것 같고, 27년만 봐도 저도 어쨌든 반도체에 대해서는 위를 바라보는 성향이 더 낫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는데 최창규 본부장님은 어쨌든 ETF 업계에 계시니까 만약에 ETF를 우리가 투자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보세요? 소부장도 있고 반도체 ETF 종류도 되게 많잖아요. 미국엔 또 속슬(SOXL)도 있고 3배짜리도 있는데 ETF 투자 괜찮을까요?

◇ 최창규 : 저는 오늘도 저희 사내 유튜브 촬영이 있는데요. 제가 스크립트 작성을 하고 왔는데요. 저도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그겁니다. 방금 이주연 이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는 100% 동의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반도체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지만 한 가지 걸림돌이 있어요. 변동성. 반도체의 특성상 또 어떤 뉴스가 나올지 몰라요. 그리고 또 제2의 창신 메모리라고 불리는 양쯔메모리도 낸드 쪽이지 않습니꺼. 하반기에 IPO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우리가 왜 놀랐죠? 중국 AI 오픈 모델들, 키미 K3라든지 아니면 스텝에이아이(STEP-1)라든지 미니맥스라든지 이런 굉장한 성능을 갖고 있는 중국산 AI 모델들 때문에 굉장히 놀랐거든요. 즉, 반도체는요, 어떤 기술이 새로 나올지 몰라요. 그리고 또 중국 정부가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는 국가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또 새로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등장할지 모르고요. 그리고 또 우리가 놀랐던 것 중에 하나가 뭐였나요? 아무도 못 만든다고 얘기했던, ASML만 만든다고 얘기했던 DUV 장비를 중국에 있는 업체가 생산했다, 이런 뉴스들이 또 우리의 투자 심리를 부정적으로 자극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저도 반도체에 대해선 동의를 해요. 그래서 ETF에서 투자하실 때에는 반도체 ETF 투자하시는 것보다는 저는 지수 ETF를 투자하시는 게 어떨까. 여기서 지수 ETF라는 것은 코스피 200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코스피 200 구성 종목들 말씀드리고 비중 말씀드리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코스피 200에서 삼성전자가 무려 32.7% 차지하고 있고요, SK하이닉스가 25.44%를 차지하고 있어요. 즉, 우리가 그냥 단순히 코스피 200만 산다고 해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절반 이상 담는 거거든요. 그러면 3등 종목은 뭘까? 3등 종목 SK스퀘어거든요. SK하이닉스를 담고 있는 중간 지주회사. 그리고 4등이 삼성전기였었는데 최근에 약간 밀려 가지고 KB금융, 삼성전기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즉, 반도체를 절반 이상 담고 있는 게 한국 지수이기 때문에 저는 반도체에 좋지만 반도체에 올인해서 반드시 반도체 ETF만 담아야 된다, 그런 고집을 부리기보다는 그냥 코스피 200만 담아도 현재 상황에서는 반도체가 업사이드 보이는 만큼 충분히 쫓아갈 수 있고, 그리고 또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KB금융이라든지 또 다른 종목들이 어찌 본다면 반도체의 변동성을 흡수해 줄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반도체에 대해서 긍정적, AI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냥 코스피 200만 담아도 충분하다...

◆ 염승환 : 네, 근데 좋은 말씀해 주신 게 업황에 대해서는 좋은데 문제는 이 변동성을 내가 견딜 수 있냐, 이번에도 난리가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오히려 그런 측면에서는 이 코스피 200이 거의 어떻게 보면 반도체니까...

◇ 최창규 : 반이 반도체죠. 코스피 반, 반도체 반.

◆ 염승환 : 맞습니다. 그래서 그 지수 ETF를 말씀해 주셨고, 어쨌든 얘기가 나온 김에 오늘 또 주제 중에 하나가 오늘부터 레버리지 ETF 단일 종목 규제 들어가잖아요. 근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게 3천만 원이 있어야 되고 어쨌든 되게 문턱을 높이고 있잖아요. 자산 총량 규제도 한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이게 그래도 ETF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인기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효과는 있을까요?

◇ 최창규 : 일단은 사람들이 착각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제가 전직이 혹시 뭐였는지 아세요? 전직이 애널리스트였고요. 제가 뭘 커버하는 애널리스트였는지 아세요? 파생 애널리스트였어요. 파생 애널리스트 17년 정도 했고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1등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자산운용사로 스카우트돼서 간 거거든요.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ETF라는 이름, ETF라는 껍데기를 쓰고 있지만 파생상품이에요. 파생상품이고요. 파생상품은 첫 번째도 증거금 관리, 두 번째도 증거금 관리, 세 번째도 증거금 관리가 파생상품의 덕목이거든요. 근데 이런 것들을 시장에서 또는 투자자들이 많이 간과했던 거 아닌가,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파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아니면 레버리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었던 분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폐해가 일어났다, 그래서 이번 조치로 말미암아 그런 분들은 어떻게 본다면 장벽이 생겼기 때문에 이런 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말미암아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변동성은 일정 부분 많이 축소될 거라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고요. 누누이 강조드리지만 얘는 절대 일반적인 ETF나 이런 주식이 아닙니다. 얘는 파생상품이니까 그런 관점으로 접근을 하셔야 됩니다.

◆ 염승환 : 네, 그리고 이거 한 번만 간단히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대표가 최근에 언급한 게 하나 있더라고요. '상장폐지 아닌 자연사시켜야 된다.' 그래서 나온 얘기가 LP들이 매도만 해서 공급을 점차 말릴 거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어떤 내용이죠?

◇ 최창규 : 일단 제가 배재규 대표님이랑 친분은 있지만 통화는 못 해봤거든요.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ELW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잘 기억하시겠지만 예전에도 ELW라는 상품이 있었어요. 에쿼티 링크드 워런트(Equity Linked Warrant), 이름은 복잡하지만 일종의 단일 종목 옵션이었거든요. 이 시장이 굉장히 활성화되면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었어요. 투자자들이 많이 피해를 본다든지... 그래서 ELW 규제를 하기 위해서 썼던 방법 중에 하나가 호가를 벌리는 거였어요. ELW도 LP라는 호가를 대는 주체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호가를 벌리고, 호가를 벌리면 내가 싸게 살 수 없고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아야 되는 이런 상황이 연출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 시장이 규제가 됐거든요. 아마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닐까, 즉 LP가 호가를 멀찍이 대서 적극적인 매매를 못 하게끔 하겠다는 그런 행간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제가 방송 끝나는 대로 전화해서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 염승환 :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주연 이사님, 30초밖에 안 남아서 간단히, 효과 있을까요? 이렇게 규제하면?

■ 이주연 : 물론 보긴 해야겠죠. 오늘부터 시행이 되는 거니까. 근데 효과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게 레버리지에 대한 이슈가 우리나라만 있었던 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도 많이 이슈화가 됐던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홍콩에서도 이게 규제가 시작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같은 내용은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서 아마 점진적으로 조금 괜찮아지는 흐름들이 나오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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