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보안 강화...탈퇴 시 정보 즉시 파기

모두의 창업 보안 강화...탈퇴 시 정보 즉시 파기

2026.07.31. 오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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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프로젝트 합격자 5천 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모두의 창업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합니다.

중기부는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국정원과 외부 보안 전문기업이 진단한 개인정보 관리체계 개선점을 토대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신규 암호화 솔루션을 도입해 개인정보 암호화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든 접근을 시스템 로그로 기록하고, 해킹 시도 차단 기능을 인공지능으로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회원 탈퇴 후 5년간 보관하던 개인정보를 일반회원의 경우 탈퇴하는 즉시 파기합니다.

중기부는 특히 아이디어 신청서를 포함해 창업 아이디어를 개인정보에 준하는 중요 정보로 설정하고 민감 정보에 대해선 허가받은 최소 인원만 열람할 수 있도록 제한할 계획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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