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형마트 업계가 내일(20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 기간에 10만 원 이상 제품의 매출이 30% 늘어난 점을 고려해 본 판매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강화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도 본 판매 기간에 프리미엄 선물은 20%, 10만 원에서 20만 원대 제품은 10%가량 물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마트는 사전 예약 기간에 10만 원 이상 제품의 매출이 30% 늘어난 점을 고려해 본 판매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강화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도 본 판매 기간에 프리미엄 선물은 20%, 10만 원에서 20만 원대 제품은 10%가량 물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