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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 직항 항공 자유화에 합의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싱가포르와 직항 운항 횟수의 상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항공 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노선은 비성수기에도 연간 탑승률이 90%에 이르는데, 인천출발 노선은 지난 2003년 이후 16년 만에 운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합의로 저비용 항공사가 인천과 김해공항이 아닌 지방공항에서도 자유롭게 싱가포르 항로를 개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싱가포르와의 항공 자유화를 통해 두 나라를 오가는 일정과 비용 장벽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동남아 전체와의 교류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토교통부는 싱가포르와 직항 운항 횟수의 상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항공 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노선은 비성수기에도 연간 탑승률이 90%에 이르는데, 인천출발 노선은 지난 2003년 이후 16년 만에 운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합의로 저비용 항공사가 인천과 김해공항이 아닌 지방공항에서도 자유롭게 싱가포르 항로를 개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싱가포르와의 항공 자유화를 통해 두 나라를 오가는 일정과 비용 장벽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동남아 전체와의 교류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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