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 매각 무산...CU·GS25 '2강' 유지

편의점 미니스톱 매각 무산...CU·GS25 '2강' 유지

2019.01.28.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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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신세계 등이 참여한 한국 미니스톱 매각 입찰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미니스톱 지분 76.06%를 보유한 일본의 유통회사인 이온그룹은 지난해 11월 시작한 매각 작업을 중단하고, 미니스톱을 계속 운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찰에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롯데가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적어내며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매각이 무산되면서 CU와 GS25의 2강 구도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는 편의점 과밀해소를 위해 50∼100m 이내에서 새 편의점을 내지 못하도록 해, 업계에서는 계약이 끝난 가맹점 확보를 통해 점포 수를 늘리는 경쟁이 벌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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