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회적 경제조직' 총괄지원 기구 구성

실시간 주요뉴스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총괄 지원하는 조직이 오는 3월 출범합니다.

정부는 어제 서울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먼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에 각각 흩어져 잇는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 기관을 하나로 모아 구성할 계획입니다.

행안부와 고용부는 1월까지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모아 조직을 구성하고, 여기에 3월까지 기재부의 협동조합 상담업무를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민법과 상법상 법인 위주로 각종 제도가 마련돼 신생 법인인 협동조합의 시장 참여가 제한된다는 판단 아래 관련 제도와 법도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차관은 협동조합은 다양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 분야에서 민간의 역할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