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영업정지"...여야, '개인정보 유출' 기업 질타

"당장 영업정지"...여야, '개인정보 유출' 기업 질타

2026.10.13. 오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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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최근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기업 대표들이 증인으로 나오자 여야는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은 오늘(13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티빙' 최주희 대표를 향해 수천만 명의 정보를 보유해놓고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하느냐고 비판하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당장 영업정지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 역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구글코리아의 윤구 사장에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거라고 비판하면서, 관련 직원의 문제로 꼬리 자르기를 해선 안 된다고 질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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