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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앞으로도 노사 문제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잘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시장이 언제까지 시장의 역할을 하게 될지는 하늘만이 알 수 있겠지만, 시장으로서 있는 동안 서울시를 잘 돌봐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앞서 민주당은 시민의 관점에서 서울시정에 비판적인 협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만큼, 초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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