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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 정책을 계승하는 '4통 통합' 등 전방위 대통합에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6일) 대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창당 71주년을 맞아 당 역대 대통령을 기리는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 청년 연설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4통 통합'을 얘기한 정청래 전 대표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거라며, 청년들을 통해 미래의 관점에서 당을 하나로 만드는 통합의 축제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진보 대통합' 본격화를 위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세력과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박범계 대통합 추진단장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접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보정당들과 교섭단체 완화, 결선 투표 도입, 선거 제도 조정 등 정치개혁 논의를 이어가고, 중도 보수 세력과의 대화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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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또 '진보 대통합' 본격화를 위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세력과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박범계 대통합 추진단장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접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보정당들과 교섭단체 완화, 결선 투표 도입, 선거 제도 조정 등 정치개혁 논의를 이어가고, 중도 보수 세력과의 대화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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