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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선관위 특검 발족 하루 만에 파견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특검 자체를 깡통으로 만들려는 흉계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0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선관위의 무능과 부패를 비호하는 것을 넘어,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를 암장해 버리려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3대 특검을 추진한 것도 모자라 종합특검까지 도입해 무려 3바퀴를 돌렸는데, 정작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가장 심각한 사안에서는 파견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선관위는 오늘부로 '참정권 파괴 카르텔'이라고 선언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악법 개정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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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주당과 선관위는 오늘부로 '참정권 파괴 카르텔'이라고 선언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악법 개정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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