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네팔 긴급구호대 2진 8명 투입...내일 현지 도착"

외교부 "네팔 긴급구호대 2진 8명 투입...내일 현지 도착"

2026.09.10. 오후 2: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부가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을 구성해 현지에 파견합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우리나라 해외 긴급구호대 2진이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돼, 군 수송기를 통해 내일(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구호대 2진이 외교부와 소방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의료진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7일 동안 네팔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지에서 우리 NGO가 우리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1억8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약 4톤도 네팔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