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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을 구성해 현지에 파견합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우리나라 해외 긴급구호대 2진이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돼, 군 수송기를 통해 내일(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구호대 2진이 외교부와 소방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의료진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7일 동안 네팔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지에서 우리 NGO가 우리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1억8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약 4톤도 네팔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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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지에서 우리 NGO가 우리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1억8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약 4톤도 네팔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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