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대책 마련할 것"
민주 전대 D-5…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시작
국힘, 보완수사 폐지 부작용 강조…"여성안전 공백"
민주 전대 D-5…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시작
국힘, 보완수사 폐지 부작용 강조…"여성안전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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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있을 주택공급 정책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TF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토론회를 통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부작용 우려를 고리로 대여공세에 집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놓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만간 발표가 예상되는 정부의 부동산 추가 공급책을 앞두고 분주한데요.
주택안정화TF를 가동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한 병 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주거 사다리를 복원해 내겠습니다./ 말뿐인 공급과 소모적인 정쟁으로는 국민 주거 안정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은 정쟁이 될 수 없다며, 이번 달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선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앞으로 일정을 정리해보면 한창 투표가 이뤄지는 호남지역 순회경선은 15일에, 오늘 시작한 서울·경기는 16일에, 이후 새 지도부는 17일에 결정됩니다.
1.48%p 차 초박빙 구도 속에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닷새 동안 특히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송영길 후보까지, 당권 주자들은 오후 2시부터 마지막 TV토론에서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선 토론회를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로 생길 부작용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죠?
[기자]
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으로 특히 여성의 안전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단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당 중앙여성위원회 차원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장동혁 대표는 장윤기부터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사례를 짚으며 그 심각성을 부각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하며, 다시 한 번 국민주권 정부 아닌 무시, 포기 정부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 역사의 큰 죄인으로 남는 게 두려웠는지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발언했습니다. 국민 주권 정부라더니 국민 무시 정부, 국민 포기 정부가 됐습니다.]
비슷한 시간, 국민의힘은 그제에 이어 2차 조강특위를 열고, 기존 사고당협으로 거론된 30여 곳외에 공모지역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총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을 재정비하는 게 명분이지만, '당원 중심'을 기치로 내건 장동혁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로 보는 시선이 많은데요.
앞서 장 대표는 유튜브 인터뷰에서 당원들과 싸울 당협위원장을 임명하겠다며, 공천에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교체할 때가 됐다고 경고했습니다.
이후 중진 안철수 의원이 '복당 운동권' 근절하자며 친한계를 저격했는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후회하느냐' 반문하면서 맞대응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국회 상임위에선 오전부터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죠?
[기자]
오전부터는 여야가 국회 산자위 업무보고에서 '메가 프로젝트'를 놓고 질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지역에 용수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지역별로 산업 격차가 예상되는 만큼 세심한 실행방안을 검토해달라 당부했고요.
국민의힘은 반도체 성장거점을 굳이 왜 호남에 삼았는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의사가 얼마나 반영되는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여야는 산자위 뿐만 아니라, 기후환노위 업무보고에서도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주 52시간 제 예외 적용 등으로 정부 입장 추궁하고 있는데요.
김정관 산업부장관의 경우, 이른바 메가 특구법 적용 시 노동계에 유연한 정책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느냐는 질의에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이 문제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면서 다소 결이 다른 답을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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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있을 주택공급 정책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TF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토론회를 통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부작용 우려를 고리로 대여공세에 집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놓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만간 발표가 예상되는 정부의 부동산 추가 공급책을 앞두고 분주한데요.
주택안정화TF를 가동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한 병 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주거 사다리를 복원해 내겠습니다./ 말뿐인 공급과 소모적인 정쟁으로는 국민 주거 안정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은 정쟁이 될 수 없다며, 이번 달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선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앞으로 일정을 정리해보면 한창 투표가 이뤄지는 호남지역 순회경선은 15일에, 오늘 시작한 서울·경기는 16일에, 이후 새 지도부는 17일에 결정됩니다.
1.48%p 차 초박빙 구도 속에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닷새 동안 특히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송영길 후보까지, 당권 주자들은 오후 2시부터 마지막 TV토론에서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선 토론회를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로 생길 부작용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죠?
[기자]
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으로 특히 여성의 안전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단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당 중앙여성위원회 차원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장동혁 대표는 장윤기부터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사례를 짚으며 그 심각성을 부각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하며, 다시 한 번 국민주권 정부 아닌 무시, 포기 정부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 역사의 큰 죄인으로 남는 게 두려웠는지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발언했습니다. 국민 주권 정부라더니 국민 무시 정부, 국민 포기 정부가 됐습니다.]
비슷한 시간, 국민의힘은 그제에 이어 2차 조강특위를 열고, 기존 사고당협으로 거론된 30여 곳외에 공모지역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총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을 재정비하는 게 명분이지만, '당원 중심'을 기치로 내건 장동혁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로 보는 시선이 많은데요.
앞서 장 대표는 유튜브 인터뷰에서 당원들과 싸울 당협위원장을 임명하겠다며, 공천에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교체할 때가 됐다고 경고했습니다.
이후 중진 안철수 의원이 '복당 운동권' 근절하자며 친한계를 저격했는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후회하느냐' 반문하면서 맞대응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국회 상임위에선 오전부터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죠?
[기자]
오전부터는 여야가 국회 산자위 업무보고에서 '메가 프로젝트'를 놓고 질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지역에 용수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지역별로 산업 격차가 예상되는 만큼 세심한 실행방안을 검토해달라 당부했고요.
국민의힘은 반도체 성장거점을 굳이 왜 호남에 삼았는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의사가 얼마나 반영되는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여야는 산자위 뿐만 아니라, 기후환노위 업무보고에서도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주 52시간 제 예외 적용 등으로 정부 입장 추궁하고 있는데요.
김정관 산업부장관의 경우, 이른바 메가 특구법 적용 시 노동계에 유연한 정책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느냐는 질의에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이 문제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면서 다소 결이 다른 답을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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