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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이미 당원 전수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2월 500만 정도 당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주소 지가 종교시설로 나오는 등 종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4건뿐이었다며,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모바일 당원이 많고 당 자체 조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려면,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수밖에 없다며, 지금은 사무총장과 실무진에서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종교와는 별개로 주소 지가 잘못 적혀있거나 같은 주소에 여러 명이 있는 등 문제가 확인된 당원 5만4천 명 정도에 대해서는 선거권 제한 조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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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모바일 당원이 많고 당 자체 조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려면,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수밖에 없다며, 지금은 사무총장과 실무진에서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종교와는 별개로 주소 지가 잘못 적혀있거나 같은 주소에 여러 명이 있는 등 문제가 확인된 당원 5만4천 명 정도에 대해서는 선거권 제한 조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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