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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2년까지 진해신항을 피지컬 AI 항만의 선도 모델로 만듭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광양항에 실제와 가상 항만 환경을 연계한 '첨단항만기술원'을 설립하고, 여기서의 연구 성과를 진해신항에 전면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피지컬 AI 항만'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항만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장비를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차세대 항만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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