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취임 1주년 메시지..."통일 지향 평화적 두 국가 관계 열어야"

정동영, 취임 1주년 메시지..."통일 지향 평화적 두 국가 관계 열어야"

2026.07.23.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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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 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의 문을 여는 것이 통일부의 시대적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내부 행정망에 올린 글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자유의 북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고 우리 안에 '한반도 평화공존'의 이름을 굳건하게 심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부라면 앞으로도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뛰어야 한다며,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말자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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