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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한 달에 딱 하루 출근하고도 4백만 원 넘는 수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노 전 위원장은 재작년 11월 정기회의 참석차 하루 출근하고 425만 원의 수당을 받았습니다.
재작년 5월에는 '유권자의 날 기념식' 참석 등 일정으로 사흘 출근해 340만 원을 받았고, 그다음 달에도 사흘 출근한 것에 대해 395만 원의 수당을 받았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체코 독립 기념일 행사와 스포츠의 날 행사 참석 등 선거관리 업무와 무관한 일정을 위해 출근한 적도 있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비상임 선관위원이 하루도 출근하지 않고 200만 원이 넘는 수당을 받은 경우도 있는데, A 위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회의에 불참해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지만, 공명선거추진활동비 등으로 매월 215만 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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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5월에는 '유권자의 날 기념식' 참석 등 일정으로 사흘 출근해 340만 원을 받았고, 그다음 달에도 사흘 출근한 것에 대해 395만 원의 수당을 받았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체코 독립 기념일 행사와 스포츠의 날 행사 참석 등 선거관리 업무와 무관한 일정을 위해 출근한 적도 있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비상임 선관위원이 하루도 출근하지 않고 200만 원이 넘는 수당을 받은 경우도 있는데, A 위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회의에 불참해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지만, 공명선거추진활동비 등으로 매월 215만 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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