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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는 여야 누구도 아닌 국민의 승리라며, 야당에 뼈저린 성찰과 쇄신을 주문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최고위원회에서 최근 지지율 상승은 국민의힘이 잘해서 오른 게 아니라,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라는 '대여 투쟁'의 명령이자, 유능한 보수정당으로 과감하게 혁신하라는 '쇄신' 명령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에 얽매여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다툴 시간이 없다며, 당 최고위원회도 구태의연한 정치 문법보다는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건강하고 유능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비공개회의에서 '지방선거 때 장동혁 대표가 16개 시도를 아우르며 혼신을 다했다'는 내용의 어제(21일)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사전 논의나 상의 없이 배부된 절차적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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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비공개회의에서 '지방선거 때 장동혁 대표가 16개 시도를 아우르며 혼신을 다했다'는 내용의 어제(21일)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사전 논의나 상의 없이 배부된 절차적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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