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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한 뒤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하게 따져 그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히 밝히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4일) 보도자료에서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련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과 사무원 등에게 당시 현장 상황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늘 새벽 열린 전체 위원 회의에서 개표가 끝나는 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며,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시민들의 시위로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고 있는 송파구 잠실7동 제 2투표소에서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며,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 대로 개표를 통해 당선인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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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새벽 열린 전체 위원 회의에서 개표가 끝나는 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며,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시민들의 시위로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고 있는 송파구 잠실7동 제 2투표소에서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며,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 대로 개표를 통해 당선인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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