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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여름의 초입인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들을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열사병·수해·산사태·축대 붕괴·땅 꺼짐·밀폐공간 질식사 등 재해 예방에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고, 공사장이나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 지역도 사전에 치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 고도화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 상황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 입법 수단을 활용하는 동시에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참모진에게 당부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여러 분야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 또한 지시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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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사병·수해·산사태·축대 붕괴·땅 꺼짐·밀폐공간 질식사 등 재해 예방에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고, 공사장이나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 지역도 사전에 치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 고도화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 상황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 입법 수단을 활용하는 동시에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참모진에게 당부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여러 분야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 또한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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