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작 기소 특검은 시대 소명...대통령도 피해구제 대상"

정청래 "조작 기소 특검은 시대 소명...대통령도 피해구제 대상"

2026.05.04.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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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내에서 추진하는 조작 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은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자, 사법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4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 청문회를 통해 정적인 이재명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 수사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란 이유로 정당한 피해 구제를 외면하는 건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억울하게 피해를 봤다면 누구라도 명백히 진실을 찾고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이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국가 폭력 범죄의 정점이라면서, 날조된 기소를 끝까지 끌고 가겠다는 건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 방탄 연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역시 국민의힘이 '이재명 죄 지우기 특별법'이라고 떠들어대지만 '정치검찰 청산법'이라며, 내란 비호당 국민의힘을 6·3 지방선거에서 심판하고 정당 해산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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