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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선거관리위원회가 그동안 주요 정당 당직자들을 데리고 최고급 패키지 여행을 시켜줬다며, '외유성 해외연수 카르텔'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가 매년 1억 원 넘는 세금을 들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기본소득당 등 정당 당직자 10여 명을 데리고 9박 10일씩 유럽과 호주 등으로 떠났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동안 없어졌던 연수 관련 예산이 정권 교체 뒤 부활했다면서, 심판인 선관위가 해외 연수 민원을 들어주고, 선수인 정당은 대가로 심판 밥그릇을 챙겨주는,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외유 카르텔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개혁신당은 국민의 혈세를 쌈짓돈처럼 나눠 먹는 선관위와 기득권 정치권의 카르텔을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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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동안 없어졌던 연수 관련 예산이 정권 교체 뒤 부활했다면서, 심판인 선관위가 해외 연수 민원을 들어주고, 선수인 정당은 대가로 심판 밥그릇을 챙겨주는,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외유 카르텔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개혁신당은 국민의 혈세를 쌈짓돈처럼 나눠 먹는 선관위와 기득권 정치권의 카르텔을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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