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남 광양에 있는 옛 전매청 청사가 54년 만에 철거 결정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정일연 위원장 주재로 광양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1972년 건축된 옛 전매청 건물을 철거한 뒤 부지를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에 관계기관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전매청 청사는 지난 1997년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관돼 일정 기간 주거용으로 임대됐지만 2014년 이후론 어떤 쓰임도 없이 방치돼 지역에서 흉물 취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광양 주민 2천여 명은 집단 민원을 제기했고, 권익위 조정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9월까지 건물을 철거한 뒤 지역 이장협의회가 부지 매각 전까지 주민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광양시는 조속한 철거에 협조하고, 향후 해당 부지를 공원 등 공공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매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권익위원회는 정일연 위원장 주재로 광양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1972년 건축된 옛 전매청 건물을 철거한 뒤 부지를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에 관계기관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전매청 청사는 지난 1997년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관돼 일정 기간 주거용으로 임대됐지만 2014년 이후론 어떤 쓰임도 없이 방치돼 지역에서 흉물 취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광양 주민 2천여 명은 집단 민원을 제기했고, 권익위 조정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9월까지 건물을 철거한 뒤 지역 이장협의회가 부지 매각 전까지 주민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광양시는 조속한 철거에 협조하고, 향후 해당 부지를 공원 등 공공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매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