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 서울에 '시한부 후보'...범죄혐의가 공천 기준?"

국민의힘 "민주, 서울에 '시한부 후보'...범죄혐의가 공천 기준?"

2026.04.10.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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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두고 당선돼도 임기를 온전히 마칠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한 '시한부 후보'를 공천한 건 명백한 시민 모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에서 과거 경찰관 음주 폭행 전과에 더해 '여론조사 왜곡' 의혹으로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까지 제기된 만큼, 범죄 혐의가 공천의 필수 기준이 된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범죄 경력이 자랑인 듯 내세우는 기이한 풍경이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부끄러운 단면이라며, 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무책임한 공천 폭주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정 후보가 '칸쿤 외유성 출장' 의혹이 잇따른 점을 언급하면서, 한마디로 국민 눈높이가 아닌 진영 입맛에 맞춘 공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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