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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간담회에서, 우선 차량 가액이 3억 원을 넘는 화물 사업자는 소상공인 대출이 어렵다고 하자,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저금리 지원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일부 품목에 한정해 화물 운송 노동자의 최소운임을 보장하고 있는 안전운임제의 적용 품목 요청을 두곤, 품목별 운송원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확인해보라고 관계 당국에 당부했습니다.
수도권의 높은 임대료에 물류 창고가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단 지적도 나왔는데, 이 대통령은 유휴지 활용 여부를 점검해보라고 정부와 지자체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과정에서 화물 업계 관계자가 미국·이란 간 휴전에 따라 사태가 해소될 거란 기대감을 보이자,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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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품목에 한정해 화물 운송 노동자의 최소운임을 보장하고 있는 안전운임제의 적용 품목 요청을 두곤, 품목별 운송원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확인해보라고 관계 당국에 당부했습니다.
수도권의 높은 임대료에 물류 창고가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단 지적도 나왔는데, 이 대통령은 유휴지 활용 여부를 점검해보라고 정부와 지자체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 과정에서 화물 업계 관계자가 미국·이란 간 휴전에 따라 사태가 해소될 거란 기대감을 보이자,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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