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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구청장은 '주식 백지신탁' 문제로 중앙당 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으나 지난 12일 최고위원회가 징계 효력 정지를 의결하며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
서울시당은 또 영등포·용산·강북·은평구 등 4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는 경선으로 결정하고 성동구·동작구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습니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따라 시·도당 운영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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