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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산적한 민생 법안이 야당 탓에 처리되지 않고 있다면서, 후반기 상임위원장 직을 100% 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수당에 의한 국회 100% 장악 선언이라며, '일당독재'라고 반발했습니다.
국회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벌써 충돌이 시작된 건가요?
[기자]
네, 22대 국회가 반환점을 도는 6월에 후반기 원 구성이 되지만, 벌써 언급이 나오는 겁니다.
민주당은 후반기 국회에선 상임위원장 전부를 100%, 여당이 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경남 봉하마을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발 위기 등으로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발목을 잡고 있다며, 거듭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당 독재' 선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수당에 의한 국회 100% 장악 선언이라며 반민주, 반헌법, 반역사적인 독주와 폭정의 시대가 완성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범여권 주도로 추진되는 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놓고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빨리 재개해 무죄를 받는 게 빠르겠다고 비꼬았습니다.
[앵커]
네 지방선거가 이제 70여 일 정도 남았죠.
양당 지방선거 준비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여야 모두 주요 지역 경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면서, 주자 간 움직임도 빨라지는 시작하는 분위깁니다.
'장외 여론전'에 한창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오늘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조준했는데요.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김영배 후보 모두 입장을 내고 5년간의 오세훈 시장의 시정 등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에선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총리의 등판 시점도 관심인데요, 정청래 대표는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 '필승 카드'라며 김 전 총리에게 출마를 공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불복 움직임도 감지된 국민의힘은 지도부 차원에서 질서 정리에 나선 분위깁니다.
컷오프된 6선 주호영 후보와 이진숙 후보가 모두 공관위 결정 철회를 촉구한 건데, 장동혁 대표는 공관위 결정을 존중하고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다며, 컷오프 철회엔 선을 그었습니다.
'3파전'이 확정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은 본격적으로 경선 준비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경선에 나서는 박수민·오세훈·윤희숙 후보 모두 고물가나 부동산 경제 실태에 대한 각자 셈법을 내고, 본격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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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산적한 민생 법안이 야당 탓에 처리되지 않고 있다면서, 후반기 상임위원장 직을 100% 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수당에 의한 국회 100% 장악 선언이라며, '일당독재'라고 반발했습니다.
국회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벌써 충돌이 시작된 건가요?
[기자]
네, 22대 국회가 반환점을 도는 6월에 후반기 원 구성이 되지만, 벌써 언급이 나오는 겁니다.
민주당은 후반기 국회에선 상임위원장 전부를 100%, 여당이 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경남 봉하마을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발 위기 등으로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발목을 잡고 있다며, 거듭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당 독재' 선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수당에 의한 국회 100% 장악 선언이라며 반민주, 반헌법, 반역사적인 독주와 폭정의 시대가 완성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범여권 주도로 추진되는 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놓고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빨리 재개해 무죄를 받는 게 빠르겠다고 비꼬았습니다.
[앵커]
네 지방선거가 이제 70여 일 정도 남았죠.
양당 지방선거 준비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여야 모두 주요 지역 경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면서, 주자 간 움직임도 빨라지는 시작하는 분위깁니다.
'장외 여론전'에 한창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오늘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조준했는데요.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김영배 후보 모두 입장을 내고 5년간의 오세훈 시장의 시정 등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에선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총리의 등판 시점도 관심인데요, 정청래 대표는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 '필승 카드'라며 김 전 총리에게 출마를 공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불복 움직임도 감지된 국민의힘은 지도부 차원에서 질서 정리에 나선 분위깁니다.
컷오프된 6선 주호영 후보와 이진숙 후보가 모두 공관위 결정 철회를 촉구한 건데, 장동혁 대표는 공관위 결정을 존중하고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다며, 컷오프 철회엔 선을 그었습니다.
'3파전'이 확정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은 본격적으로 경선 준비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경선에 나서는 박수민·오세훈·윤희숙 후보 모두 고물가나 부동산 경제 실태에 대한 각자 셈법을 내고, 본격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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