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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어젯밤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대전 공장 화재 현장을 다시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젯밤 10시쯤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 작업과 인명 구조 상황을 보고받은 데 이어, 오늘 새벽 0시 50분쯤, 현장을 다시 찾아 수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재가 난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실종자 가족들에게 현재의 수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수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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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화재가 난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실종자 가족들에게 현재의 수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수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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