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권혁민 대표와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는가 하면 도이치 모터스가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의 후원사였다며 유착설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9일) SNS에 정 구청장이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는 기사가 돌연 삭제된 배경이 궁금했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가 성동구청에 성금을 기부하기 시작하고 5개월 만에 도이치모터스의 성수동 사옥이 최대 용적률을 적용받아 사용 승인까지 받았다며,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밝히라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 구청장 측은 입장문을 통해 김 의원이 제시한 사진 속 좌석배치는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성동구체육회와 성동구 골프협회가 정한 거라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또 도이치모터스 본사 부지 취득은 2012년, 공사는 2015년부터 시작됐다며, 기부와 본사 이전은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해당 부지는 준공업지역으로 기본적으로 용적률 400% 적용받는다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의 기부는 공식적인 기부처를 통해 투명하게 전달됐다며, 더 큰 심판을 마주하기 전에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거둬들이고 즉각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의원은 오늘(19일) SNS에 정 구청장이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는 기사가 돌연 삭제된 배경이 궁금했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가 성동구청에 성금을 기부하기 시작하고 5개월 만에 도이치모터스의 성수동 사옥이 최대 용적률을 적용받아 사용 승인까지 받았다며,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밝히라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 구청장 측은 입장문을 통해 김 의원이 제시한 사진 속 좌석배치는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성동구체육회와 성동구 골프협회가 정한 거라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또 도이치모터스 본사 부지 취득은 2012년, 공사는 2015년부터 시작됐다며, 기부와 본사 이전은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해당 부지는 준공업지역으로 기본적으로 용적률 400% 적용받는다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의 기부는 공식적인 기부처를 통해 투명하게 전달됐다며, 더 큰 심판을 마주하기 전에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거둬들이고 즉각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