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논의 착수...관련 법안 상정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논의 착수...관련 법안 상정

2026.03.19. 오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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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정개특위는 오늘(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과 선거제도 개선 등의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상정하고, 소위원회 회의를 열어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은 선거 180일 전까지 이뤄져야 하지만, 국회는 지선이 70여 일 남은 지금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정개특위는 또 진보 4당과 시민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비례대표 정수 확대 등과 관련한 법안들도 상정했습니다.

정개특위 송기헌 위원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까지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위원회가 심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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