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협력' 대표단 미국 도착...'안보' 협의 시작

'원자력 협력' 대표단 미국 도착...'안보' 협의 시작

2026.03.12. 오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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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대 등 한미 간 원자력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외교부는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TF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향해 워싱턴DC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대표는 현지에서 미 국무부와 에너지부 등 원자력협력 관련 부처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대표단은 임 대표를 비롯해 외교부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원자력협력 TF 위주로 꾸려졌지만, 핵추진잠수함 TF 관련 인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팩트시트에 담긴 '안보' 분야 협의를 진행할 미국 협상단이 2월 중에 방한할 예정이었지만, 중동 전쟁 등으로 일정이 미뤄지면서 우리가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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