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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호남고속국도 '동광주∼광산' 구간의 차로 확장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담금을 한동안 미납해 사업의 장기 표류 위기를 초래했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 공개한 감사 결과를 보면,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구간의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로를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차로 확장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가 시급한데도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착공 직전 도공과의 협약을 지키지 않고 사업비 분담금을 미납하면서 사업은 한때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감사 실시 이후에야 광주시는 분담금 납부 등 사업 재개 조처를 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또 도공이 사업비 2천억 원가량을 과소 산정하면서 추가 타당성 재조사를 하게 돼 사업이 일부 지연됐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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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실시 이후에야 광주시는 분담금 납부 등 사업 재개 조처를 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또 도공이 사업비 2천억 원가량을 과소 산정하면서 추가 타당성 재조사를 하게 돼 사업이 일부 지연됐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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