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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교민 철수 지원 요청이 있으면 군 자산을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군 수송기 파견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철저히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지원 요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이번 중동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주한미군 일부 전력이 파견될 가능성과 관련해 국방부는 주한미군의 임무는 한반도와 역내 평화의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이어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해군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과 범위가 바뀔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가능성을 먼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청해부대의 독자 작전 범위는 앞서 지난 2020년 상선 보호를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부 해협으로 한시적으로 확대된 적이 있고, 2021년 1월에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운반선 나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급파돼 2주 동안 작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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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중동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주한미군 일부 전력이 파견될 가능성과 관련해 국방부는 주한미군의 임무는 한반도와 역내 평화의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이어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해군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과 범위가 바뀔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가능성을 먼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청해부대의 독자 작전 범위는 앞서 지난 2020년 상선 보호를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부 해협으로 한시적으로 확대된 적이 있고, 2021년 1월에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운반선 나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급파돼 2주 동안 작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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