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멘트 공장 방문한 이유는?...국민의힘 "대북기조 변화 촉구" [앵커리포트]

김정은, 시멘트 공장 방문한 이유는?...국민의힘 "대북기조 변화 촉구" [앵커리포트]

2026.03.03. 오후 4: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은, 미국이 '불량국가'로 지정한 지도자들을 하나둘씩 제거해 온 만큼 북한의 입장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테러지원국은 시리아, 이란, 북한, 쿠바 4개국입니다.

시리아 지도자, 알아사드는 축출됐고, 이번에 이란 하메네이가 사살됐죠.

최근 미국이 '새로운 악의 축'으로 이름 붙인 국가는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북한과 이란은 '새로운 악의 축'과 '테러지원국' 모두에 해당하는데요.

북한은 하메네이가 사살된 지 약 하루 만에, 미국을 비난하는 입장을 냈고,

미국의 이라크 침공 당시 50일 동안 두문불출한 아버지 김정일과 달리, 밝은 표정으로 황해북도 시멘트 공장을 격려 방문했습니다.

사실상 완성된 핵무기를 손에 쥔 만큼, '우리는 다르다'는 자신감 행보라는 분석인데, 야당은 '대북기조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 (미국은) 핵에 집착하는 독재 국가의 운명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이는 북한 김정은이 마주할 미래의 예고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악의 축으로 남은 북한은 핵을 더 단단히 쥐고 생존을 위한 계산을 새로 시작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굴종적 대북 정책을 철회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로 국정의 틀을 전환하기 바랍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