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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 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2월 27일 (금)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부동산 내놓은 李대통령, 잘한 일...방송에서 처음으로 칭찬
장동혁 집 팔아야? 강남도 아닌 구로인데 팔라는 건 너무해
<배종찬>
李대통령 부동산 내놓으며 국힘 대응책 궁색해져
부동산 내놓은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 더 탄력받을 수도
李대통령 지지율, 지방선거에 중대한 지표될 것
<박지훈>
李대통령 지지율, 기대 심리 아닌 진짜 잘하는 것
李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지 않을 것...국민의힘 큰일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뉴스 정면승부, 매주 금요일 정치 맛슐랭 시간. 오늘은 서정욱 변호사, 박지훈 변호사 그리고 배종찬 소장, 세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다같이) 안녕하십니까?
◆ 김준우 : 아까 제가 오프닝에서 얘기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집을 내놨는데, 성남 시민 박지훈 변호사님 혹시 매수 의사 없습니까? 시가보다 낮게 나왔다고 하던데.
◇ 박지훈 : 아니요. 29억, 굳이 그렇게 비싸나요? 거기가 저도 그 근처이긴 한데 시세보다 낮겠다고는 하지만 저희 동네보다 훨씬 비싼 것 같아서요. 근처도 못 갈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훨씬 비싼 동네라서, 급매 라운드 하나 사시죠?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저는 지금도 다주택자야.
◆ 김준우 : 지금도 건지십니까? 이번에?
□ 서정욱 : 아니, 하나는 재건축으로 철거 들어갔고, 집 한 채인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내놓은 거는 잘했어요.
◆ 김준우 : 잘했다.
□ 서정욱 : 제가 방송하면서 처음 칭찬합니다. 그건 잘한 거예요.
◆ 김준우 : 혁명 선언 이렇게 또… 아, 그거는 그렇게 달지 말라고요. 밖에서 그렇게 달까 봐 제가. 네. 장동혁 대표도 그럼 팔겠네요?
□ 서정욱 : 그런데 장동혁 때문에 못 파는 게 본인 집이 구로에 하나고요. 그다음에 지역구에 하나 있거든요.
◆ 김준우 : 그리고 어머님 사시는 집.
□ 서정욱 : 그리고 부모님 집, 그다음에 처가댁에는 두 개는 지분이에요.
◆ 김준우 : 공유 지분이죠.
□ 서정욱 : 거기다가 오피스텔이에요. 여의도는 집이 구로 하나밖에 없어요. 그럼 어디 팔아요? 어디서 살아요?
◆ 김준우 : 그런데도. 구로를 팔아도 되지 않을까요?
□ 서정욱 : 지역구에 하나 팔까요? 서울은 어디 살아요?
◆ 김준우 : 아니, 전세 살면 되죠.
□ 서정욱 : 집은 구로인데 강남도 아니고 그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 배종찬 : 아니, 그래서 부동산 설전이 있었잖아요. 대통령에게 아파트를 내놓기를 요구했었잖아요. 국민의힘에서.
◆ 김준우 : 네. 그렇죠, 주진우 의원.
■ 배종찬 : 그러면 정작 대통령이 부동산을 내놓으면 국민의힘은 대응책이 궁색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우리 정면승부를 통해서 이야기했던 게 정책으로 대응을 해야 되지 사람을 타깃으로 하면 쓸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거든요. 그럼 대통령은 “그러면 국민의힘도 다 내놓으시죠” 이러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따가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정책은 정책으로 대응을 해야 되거든요. 가령 양도세 중과는 양도세 중과가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이 뭐다, 또 임대주택 사업자는 뭐다, 또 농지는 뭐다 이렇게 접근을 해야지 사람을 타깃으로 노리면 그 사람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역공을 당할 수밖에 없거든요.
◆ 김준우 : 이슈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는 게 가지는 위험이 있다.
■ 배종찬 :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대통령이 수내동 아파트를 내놨다는 게 바로 그 의미가 아닌가 싶어요.
◆ 김준우 : 수내동이군요. 제가 거기까지는 몰랐는데 학군지 아닌가요? 사실 저도 농담처럼 사석에서나 방송에서 “이거 대통령이 내놓으면 지지율 올라갈 것 같은데”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미 내놓기 전에도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가 있습니다. 일단 현재 여론조사 흐름 관련해서 배종찬 소장님 먼저 정리를 좀 해 주시죠.
■ 배종찬 : 그렇습니다. 발표된 걸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더 올라가고 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주가의 영향으로 볼 수가 있겠죠. 오늘 발표된 따끈따끈한 조사가 한국갤럽 조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모든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조사 결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 64%. 대통령이 임기 직후에 거뒀던 65%에 거의 육박하는, 거의 최고치에 올라가고 있다는 것인데요. 긍정 평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뭐겠습니까? 경제인데 주가예요.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이 가장 높고 동시에 부동산 정책이에요. 그런데 우리 김준우 앵커가 이야기했던 대로 지금 분당 아파트를 내놨다, 더 탄력 받을 수 있거든요. 결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율을 견인하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우 중대한 지표가 되고 있다, 대목이 되고있다고 봐야합니다.
◆ 김준우 : 정청래 대표가 프리라이딩 하고 있다?
■ 배종찬 : 뭐 그렇게 해석하는 쪽도 있겠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그만큼 중요하다. 지지율은 중요하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중요하다. 다 중요하다.
◆ 김준우 : 네. 국민의힘 지지율은 굉장히 낮죠. 지금 그 여론조사에서 20몇 퍼센트.
■ 배종찬 : 그렇습니다. 갤럽 조사에서는 어느 당을 지지하는지 물어봤는데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은 22%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고, 2당이 1당은 지금 지지율상으로는 민주당이죠. 2당이 국민의힘이 아니에요. 2당이 무당입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면 무당이 28%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이게 자동응답 조사는 더 나온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요즘에는 그렇지도 못한 상황이거든요. 왜 그러냐. 자꾸 위축이 되는 거죠. 지지하는 사람들, 또 샤이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걸 샤우팅 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수도 없이 이야기를 드립니다.
◆ 김준우 : 늘 갤럽 조사와 지방선거의 관계가 적다고 얘기하신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관계가 적다고 한 적은 별로 없고요. 지금 무당파가 28%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투표율은 그렇게 안 될 거 아니에요? 투표하는 데서는 여론조사는 지지하지 않으면 무당파가 되는데 투표는 최악은 피하자, 차악을 택하거든요. 따라서 좀 다를 수가 있다. 또 투표율이 한 5~60%다 그러면 적극 지지층이 갈 거 아니에요. 그 차이가 약간 줄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렇지만 국민의힘은 뼈아프게 이것도 받아들여야죠. 이게 여론입니다. 추세라는 게 있잖아요.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위기를 느껴야 되고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자포자기해서는 안 되고, 항상 천심의 민심은 움직이거든요. 한 곳에 머무르는 게 아니에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다가가면 한 번 기회를 줄 겁니다. 위기는 느끼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박지훈 : 처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통상 집권 초기 때 기대 심리로 올라갔다면 지금 65%는 기대 심리가 아니에요. 진짜 잘하는 거예요. 부동산, 주식 얘기했죠. 주식은 지표로 드러나고 있고 부동산도 기대 심리가 반영되기 때문에 집값이 잡히는 모양새, 하락세인 모양새거든요. 그리고 국무회의 같은 것도 생방송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고요. 그래서 당분간 저는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봐요. 주식시장이 출렁거릴 수는 있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이 달콤함을 봤기 때문에 국민들은 공부 잘하는 사람에게 성적표 주는 느낌의 지지율이거든요. 국민의힘은 큰일 났다, 우짜노. 대구도 좀 안 좋고, 큰일 난 상황 같아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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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부동산 내놓은 李대통령, 잘한 일...방송에서 처음으로 칭찬
장동혁 집 팔아야? 강남도 아닌 구로인데 팔라는 건 너무해
<배종찬>
李대통령 부동산 내놓으며 국힘 대응책 궁색해져
부동산 내놓은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 더 탄력받을 수도
李대통령 지지율, 지방선거에 중대한 지표될 것
<박지훈>
李대통령 지지율, 기대 심리 아닌 진짜 잘하는 것
李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지 않을 것...국민의힘 큰일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네. 뉴스 정면승부, 매주 금요일 정치 맛슐랭 시간. 오늘은 서정욱 변호사, 박지훈 변호사 그리고 배종찬 소장, 세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다같이) 안녕하십니까?
◆ 김준우 : 아까 제가 오프닝에서 얘기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집을 내놨는데, 성남 시민 박지훈 변호사님 혹시 매수 의사 없습니까? 시가보다 낮게 나왔다고 하던데.
◇ 박지훈 : 아니요. 29억, 굳이 그렇게 비싸나요? 거기가 저도 그 근처이긴 한데 시세보다 낮겠다고는 하지만 저희 동네보다 훨씬 비싼 것 같아서요. 근처도 못 갈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훨씬 비싼 동네라서, 급매 라운드 하나 사시죠?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저는 지금도 다주택자야.
◆ 김준우 : 지금도 건지십니까? 이번에?
□ 서정욱 : 아니, 하나는 재건축으로 철거 들어갔고, 집 한 채인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내놓은 거는 잘했어요.
◆ 김준우 : 잘했다.
□ 서정욱 : 제가 방송하면서 처음 칭찬합니다. 그건 잘한 거예요.
◆ 김준우 : 혁명 선언 이렇게 또… 아, 그거는 그렇게 달지 말라고요. 밖에서 그렇게 달까 봐 제가. 네. 장동혁 대표도 그럼 팔겠네요?
□ 서정욱 : 그런데 장동혁 때문에 못 파는 게 본인 집이 구로에 하나고요. 그다음에 지역구에 하나 있거든요.
◆ 김준우 : 그리고 어머님 사시는 집.
□ 서정욱 : 그리고 부모님 집, 그다음에 처가댁에는 두 개는 지분이에요.
◆ 김준우 : 공유 지분이죠.
□ 서정욱 : 거기다가 오피스텔이에요. 여의도는 집이 구로 하나밖에 없어요. 그럼 어디 팔아요? 어디서 살아요?
◆ 김준우 : 그런데도. 구로를 팔아도 되지 않을까요?
□ 서정욱 : 지역구에 하나 팔까요? 서울은 어디 살아요?
◆ 김준우 : 아니, 전세 살면 되죠.
□ 서정욱 : 집은 구로인데 강남도 아니고 그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 배종찬 : 아니, 그래서 부동산 설전이 있었잖아요. 대통령에게 아파트를 내놓기를 요구했었잖아요. 국민의힘에서.
◆ 김준우 : 네. 그렇죠, 주진우 의원.
■ 배종찬 : 그러면 정작 대통령이 부동산을 내놓으면 국민의힘은 대응책이 궁색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우리 정면승부를 통해서 이야기했던 게 정책으로 대응을 해야 되지 사람을 타깃으로 하면 쓸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거든요. 그럼 대통령은 “그러면 국민의힘도 다 내놓으시죠” 이러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따가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정책은 정책으로 대응을 해야 되거든요. 가령 양도세 중과는 양도세 중과가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이 뭐다, 또 임대주택 사업자는 뭐다, 또 농지는 뭐다 이렇게 접근을 해야지 사람을 타깃으로 노리면 그 사람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역공을 당할 수밖에 없거든요.
◆ 김준우 : 이슈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는 게 가지는 위험이 있다.
■ 배종찬 :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대통령이 수내동 아파트를 내놨다는 게 바로 그 의미가 아닌가 싶어요.
◆ 김준우 : 수내동이군요. 제가 거기까지는 몰랐는데 학군지 아닌가요? 사실 저도 농담처럼 사석에서나 방송에서 “이거 대통령이 내놓으면 지지율 올라갈 것 같은데”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미 내놓기 전에도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가 있습니다. 일단 현재 여론조사 흐름 관련해서 배종찬 소장님 먼저 정리를 좀 해 주시죠.
■ 배종찬 : 그렇습니다. 발표된 걸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더 올라가고 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주가의 영향으로 볼 수가 있겠죠. 오늘 발표된 따끈따끈한 조사가 한국갤럽 조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모든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조사 결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 64%. 대통령이 임기 직후에 거뒀던 65%에 거의 육박하는, 거의 최고치에 올라가고 있다는 것인데요. 긍정 평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뭐겠습니까? 경제인데 주가예요.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이 가장 높고 동시에 부동산 정책이에요. 그런데 우리 김준우 앵커가 이야기했던 대로 지금 분당 아파트를 내놨다, 더 탄력 받을 수 있거든요. 결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율을 견인하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우 중대한 지표가 되고 있다, 대목이 되고있다고 봐야합니다.
◆ 김준우 : 정청래 대표가 프리라이딩 하고 있다?
■ 배종찬 : 뭐 그렇게 해석하는 쪽도 있겠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그만큼 중요하다. 지지율은 중요하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중요하다. 다 중요하다.
◆ 김준우 : 네. 국민의힘 지지율은 굉장히 낮죠. 지금 그 여론조사에서 20몇 퍼센트.
■ 배종찬 : 그렇습니다. 갤럽 조사에서는 어느 당을 지지하는지 물어봤는데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은 22%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고, 2당이 1당은 지금 지지율상으로는 민주당이죠. 2당이 국민의힘이 아니에요. 2당이 무당입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면 무당이 28%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이게 자동응답 조사는 더 나온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요즘에는 그렇지도 못한 상황이거든요. 왜 그러냐. 자꾸 위축이 되는 거죠. 지지하는 사람들, 또 샤이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걸 샤우팅 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수도 없이 이야기를 드립니다.
◆ 김준우 : 늘 갤럽 조사와 지방선거의 관계가 적다고 얘기하신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관계가 적다고 한 적은 별로 없고요. 지금 무당파가 28%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투표율은 그렇게 안 될 거 아니에요? 투표하는 데서는 여론조사는 지지하지 않으면 무당파가 되는데 투표는 최악은 피하자, 차악을 택하거든요. 따라서 좀 다를 수가 있다. 또 투표율이 한 5~60%다 그러면 적극 지지층이 갈 거 아니에요. 그 차이가 약간 줄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렇지만 국민의힘은 뼈아프게 이것도 받아들여야죠. 이게 여론입니다. 추세라는 게 있잖아요.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위기를 느껴야 되고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자포자기해서는 안 되고, 항상 천심의 민심은 움직이거든요. 한 곳에 머무르는 게 아니에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다가가면 한 번 기회를 줄 겁니다. 위기는 느끼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박지훈 : 처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통상 집권 초기 때 기대 심리로 올라갔다면 지금 65%는 기대 심리가 아니에요. 진짜 잘하는 거예요. 부동산, 주식 얘기했죠. 주식은 지표로 드러나고 있고 부동산도 기대 심리가 반영되기 때문에 집값이 잡히는 모양새, 하락세인 모양새거든요. 그리고 국무회의 같은 것도 생방송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고요. 그래서 당분간 저는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고 봐요. 주식시장이 출렁거릴 수는 있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이 달콤함을 봤기 때문에 국민들은 공부 잘하는 사람에게 성적표 주는 느낌의 지지율이거든요. 국민의힘은 큰일 났다, 우짜노. 대구도 좀 안 좋고, 큰일 난 상황 같아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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