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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에서 식량 안보와 핵심 광물, 보건의료와 우주산업, 문화와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제도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확대회담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과 소년공 출신인 룰라 대통령의 개인 인생사가 닮은 점이 많다고 유대감을 표시하며, 양국 협력을 통해, 두 나라가 훨씬 더 나은 세상을 향해서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이에 대해, 브라질이 상당한 희토류와 니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단 사실을 소개하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반도체와 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고, 브라질이 지난해 만든 '열대우림 보전 기금'에도 한국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은 문화 산업이 선두 주자인 것 같다며 영화 '기생충'을 사례로 언급했고, K-푸드에 대해서도 브라질이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 이후 진행된 공동언론발표에선, 한국과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인 '남미공동시장'의 무역협정 체결 협상을 조속히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도 양국이 뜻을 모았다고 공개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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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과 소년공 출신인 룰라 대통령의 개인 인생사가 닮은 점이 많다고 유대감을 표시하며, 양국 협력을 통해, 두 나라가 훨씬 더 나은 세상을 향해서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이에 대해, 브라질이 상당한 희토류와 니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단 사실을 소개하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반도체와 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고, 브라질이 지난해 만든 '열대우림 보전 기금'에도 한국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은 문화 산업이 선두 주자인 것 같다며 영화 '기생충'을 사례로 언급했고, K-푸드에 대해서도 브라질이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 이후 진행된 공동언론발표에선, 한국과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인 '남미공동시장'의 무역협정 체결 협상을 조속히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도 양국이 뜻을 모았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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