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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오늘 새벽 2시쯤 본부를 방문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대응을 당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산림청장이 없는 상황에서 산림청이 산불 진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직접 재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 주민들이 대피 중인 어울림 체육관을 찾아 위로하고, 관계기관에 샤워차 배치를 요청하는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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