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복귀 뒤 첫 국빈 맞이...정상 간 치맥 회동도

청와대 복귀 뒤 첫 국빈 맞이...정상 간 치맥 회동도

2026.02.23. 오후 3: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이후 첫 국빈인 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극진히 예우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진행된 공식 환영식에선, 우리 취타대와 전통 의장대, 정부 고위 관료 등 280여 명이 룰라 대통령 내외를 맞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금색 넥타이를 맸고, 김혜경 여사는 파란색 저고리와 옅은 노란색 치마를 입었는데, 브라질 국기 상징색인 노란색과 초록색을 염두에 둔 복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저녁엔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인데, 우리 측은 한국식 '치맥'과 브라질 닭요리를 함께 대접할 예정입니다.

또 룰라 대통령이 좋아하는 브라질의 국민 시인, 카를루스 드루몽 드 안드라지의 시를 낭독하는 순서도 진행됩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