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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제명을 확정하자, ’참 애쓴다 싶어 실소를 짓게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오늘(9일) 자신의 SNS에, 아파트 경비실 업무도 이렇게 하면 주민들이 반발한다며,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이러는 거냐고 적었습니다.
이어 ’어차피 지방선거에서 대패하면 몰락할 장동혁 지도부’라며 만류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조만간 가처분이나 본안소송 등 법적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한지아 의원 역시 숙청정치는 계속된다고 꼬집으며, 불편한 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숙청된다면 그 정치가 지키는 것은 가치가 아니라 권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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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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