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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으로 조국혁신당 몫의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한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갈등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가, 과거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변호인 출신이라는 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친명계가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자신의 SNS에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했던 법조인을 2차 특검 후보로 이 대통령 앞에 내밀었다면서, 지도부는 제정신이냐고 직격 했습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도 ’검찰 카르텔’이 사방에서 작동하고 당내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다면서, 문제 있는 특검을 죄의식 없이 추천한 것에 분노한다고 적었습니다.
잡음이 이어지자 이성윤 최고위원은 자신이 추천한 두 분의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이 전준철 변호사였다며,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난 건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 변호사는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과 한동훈 채널A 사건 등에 깊이 관여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정권에서 탄압받은 소신 있고 유능한 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판사 출신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해 잔잔한 파장이 일었습니다.
특수부 검사 출신인 전준철 변호사는 이성윤 최고위원과 2020년 초반 서울중앙지검장과 반부패수사부장으로 손발을 맞춘, ’이성윤 사단’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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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가, 과거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변호인 출신이라는 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친명계가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자신의 SNS에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했던 법조인을 2차 특검 후보로 이 대통령 앞에 내밀었다면서, 지도부는 제정신이냐고 직격 했습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도 ’검찰 카르텔’이 사방에서 작동하고 당내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다면서, 문제 있는 특검을 죄의식 없이 추천한 것에 분노한다고 적었습니다.
잡음이 이어지자 이성윤 최고위원은 자신이 추천한 두 분의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이 전준철 변호사였다며,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난 건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 변호사는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과 한동훈 채널A 사건 등에 깊이 관여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정권에서 탄압받은 소신 있고 유능한 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판사 출신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해 잔잔한 파장이 일었습니다.
특수부 검사 출신인 전준철 변호사는 이성윤 최고위원과 2020년 초반 서울중앙지검장과 반부패수사부장으로 손발을 맞춘, ’이성윤 사단’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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