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에 "강한 유감...항소해야"

민주,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에 "강한 유감...항소해야"

2026.02.05. 오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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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 논평을 통해 이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여전하다며 이번 판결로 모든 책임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오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판단이 공천을 둘러싼 금전 거래 의혹 전반을 해소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선 결코 안 된다면서, 검찰을 향해 즉각 항소해 쟁점 전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과 정치자금 문제에 어떠한 특혜도, 어떠한 성역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 사건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규명될 때까지 단호하게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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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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