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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시간 30분 가까이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 한일 간 협력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한일 국민이 힘을 합쳐 새로운 미래를 향해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관계에서 어렵고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좋은 점을 더 발굴해 키우고 불편하고 나쁜 점을 잘 관리해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양국 관계의 강인함을 보여준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이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지난 1942년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수몰된 사고와 관련해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과거사 문제에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 앞으로도 셔틀외교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며 다시 한국을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국 공동발표문에는 없었지만,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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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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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국 관계에서 어렵고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좋은 점을 더 발굴해 키우고 불편하고 나쁜 점을 잘 관리해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양국 관계의 강인함을 보여준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이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지난 1942년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수몰된 사고와 관련해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과거사 문제에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 앞으로도 셔틀외교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며 다시 한국을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국 공동발표문에는 없었지만,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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