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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사법 3법을 규탄하기 위해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아직도 내란과 작별하지 못하고 내란의 끝을 부여잡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참 볼썽사납다고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제(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안은 국회에서 처리했는데 왜 청와대로 몰려가서 막무가내식으로 떼를 쓰는 것인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어게인' 세력과 함께 행진한 것 같은데, 아직도 윤석열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보니까 어쩔 수 없는 그런 정당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회를 하려면 잘 준비할 것이지, 집회 신고도 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보고, 국민의힘이 참 준비 없는 정당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은 도보 투쟁이 아니라 삼보일배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비상 상황에서 거리로 나간 건 제1야당의 직무를 망각한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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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윤 어게인' 세력과 함께 행진한 것 같은데, 아직도 윤석열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보니까 어쩔 수 없는 그런 정당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회를 하려면 잘 준비할 것이지, 집회 신고도 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보고, 국민의힘이 참 준비 없는 정당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은 도보 투쟁이 아니라 삼보일배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비상 상황에서 거리로 나간 건 제1야당의 직무를 망각한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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